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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표시된 중량은 충전재인 깃털과 솜 무게만을 기재한 것으로 제품 총중량은 다릅니다.이불자체 총중량은 약1kg~1.4정도 더 나갑니다. 저도 여기 표기된것만 보고 구매를 했다가 가위눌리는줄 알았습니다.이불면커버와 같이구매하신다면 여기 표기된 무게에 두배가까이 더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제가 재본무게는 이불만 한겨울용 기준3kg정도였고 거기에 여기서 파는 이불커버를 씌우니 3.9kg정도 나가더군요 무거워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사켸절용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만 무게에 대한 표기는 이불총중량을 표기해줘야 소비자가 그걸보고 구매하지 않을까요? 충전재 중량을 이불 총중량인것처럼 표기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사계절용 말고 그이상의 제품을 과연 쓸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그옛날 무거운 옛날 이불솜 두꺼운것을 겨울에 덥고 무게때문에 힘들어 가위눌렸던 기억이 떠오르게 만들어주신...사계절용은 제품 표기중량보다 1kg정도 더보시면 되고 지금쓰기엔 적합한것 같습니다.무게감도 적당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사계절용인데도 거위털이다보니 보온성은 뛰어납니다.그리고 여기서 판매하는커버 같이 구매했는데 이불에 체결부위가 부족하고 카버가 큰편이라 이불이 따로놉니다.판매자측에선 타사제품과 호환성을 위해 그리만드셨다던데 슈퍼싱글은 왜 이불커버랑 체결부위가 다 맞고 퀸이나 킹 사이즈만 사이즈가 더 큰데도 오히려 체결부위가 더 적은지 납득이 안갑니다.중량표기 제대로 해주시고 커버 체결부위도 사이즈에 맞게 제대로 하시는것이 앞으로도 판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현재로는 재구매 의사가 없지만 이런것이 향후 보완된다면 재구매 의향있습니다.이불충전재 자체는 냄새도 안나고 괜찮은것 같습니다.